[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서언, 서준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둥이네 브이로그, 자전거 마스터하기, 푸딩(젤로)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언이는 아빠 이휘재의 도움을 받아 자전거 타는 연습을 했다. 이휘재는 추운 겨울에 땀을 가득 흘리며 아이들과 함께 놀아줬고, 훈훈한 부자 케미는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준이는 포도 젤리 간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간식을 만드는 서준이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이후 둥이들은 유치원 앨범을 보며 추억여행을 떠났다. 서언이는 사진 속 슬퍼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감정이입했다. 서언이는 "눈물 날 것 같다"라고 말해 문정원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다음날 둥이들의 아침 식사 시간이 그려졌다. 서준이가 배불러서 아침밥을 못 먹겠다고 말했자 문정원은 "그럼 젤리도 못 먹겠네"라고 물었다.
이에 서준이는 "젤리 배는 따로 있다"라고 당당하게 외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서준이는 젤리를 맛볼 생각에 잔뜩 신난 발걸음으로 냉장고에 젤리를 꺼내왔다.
서언이는 서준이 표 젤리를 맛보고는 "너무 쫄깃쫄깃하다.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문정원 역시 맛있다고 말했으나 서준이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날 둥이들은 다시 한번 아빠랑 자전거 타는 시간을 가졌다. 이휘재는 둥이들의 자전거를 타 문정원의 웃음꽃을 피웠다.
곧잘 자전거를 타는 둥이들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준이는 "다음주 월요일이면 그냥 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잡아주지 않아도 자전거를 잘타는 서준, 서언이의 모습에 문정원은 "진짜 많이 늘었다"라며 칭찬했다. 소소한 네 식구의 일상은 구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문정원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KBS2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