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마이크로닷이 자숙 후 복귀를 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조심하세요. 마스크는 꼭 착용! 거리 두기도 유지하시고, 조심히 다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크로닷은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실외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내추럴한 모습으로 전한 밝은 근황이다.
마이크로닷은 앞서 지난 9월 '책임감(Responsibilities)', '어린아이(Young I)', '나 혼자 (Alone)'가 담겨 있는 앨범 'Prayer(프레이어)'를 발매한 바 있다.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자숙하던 그가 약 2년 만에 복귀를 하게 된 것. 하지만 그를 향한 논란은 여전했다. 가족의 문제로 연좌제를 물을 수 없다는 의견들도 있었지만 마이크로닷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고 그의 복귀는 그리 녹록치만은 않았다.
그럼에도 마이크로닷은 지난 13일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은 이어지는 상황. 마이크로닷이 부모 논란을 뒤로 하고 여론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이크로다의 부모는 지난 2018년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충북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며 친인척, 이웃들에 4억 원을 빌린 후 1998년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고 마이크로닷 부친은 징역 3년, 모친은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