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머쉬베놈이 언텔을 꺾고 1차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11일 오후 방송된 'Show Me The Money 9' 9회에는 언텔과 머쉬베놈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언텔은 "어릴 때부터 음악을 했고, 16살 때 힙합을 시작했다"며 이번 경연에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언텔은 "스스로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며 비와이, 다듀와 함께 '결'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맞서는 머쉬베놈은 "제가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아직 부족한 게 많다. 음악을 하면서 잃은만큼 얻은게 많다고 생각한다"라며 슈퍼비와 '고독하구만'의 무대를 꾸몄다. 1차 투표의 승자는 머쉬베놈이었다.
한국 힙합 씬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극할 ‘Young Boss’라는 타이틀을 두고 대결하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9'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