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제'가 새로운 1위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지민, 남주혁이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이후 재회한 영화 '조제'가 개봉일인 지난 10일 하루 동안 2만 221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만 261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조제'가 개봉하자마자 '이웃사촌'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제'의 뒤는 '이웃사촌'이 이었다. 이환경 감독의 7년만의 신작 '이웃사촌'은 이날 하루 동안 786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5만 5389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도굴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오락물 '도굴'은 이날 하루 동안 373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3만 7159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초대형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800'은 이날 하루 동안 254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670명을 달성하며 4위로 출발했다. 여기에 '써치'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신작 '런'은 일일 관객수 1714명, 누적 관객수 24만 4951명을 세우며 5위로 하락했다.
이처럼 '조제'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한 가운데 개봉 첫 주말(11~13일)간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