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반려견 황금이의 만행(?)을 공개했다.
15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고 일어났는데 충전이 전혀 안되어있길래 2년 지난 폰을 바꿔야겠다 했는데.. 황금아 건치라 부럽구나~ 살다살다 첨 겪는 일. 위티 까미 동글이 보리 깜장이 콩이는 정말 대단한 애들이었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끊어진 휴대폰 충전 케이블을 들고 있다. 그 뒤에 얌전히 앉아있는 반려견 황금이가 범인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체 앉아있는 모습이 심쿵하게 한다.
한편 1983년생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에 결혼식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