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빈우가 몸무게를 공개한 가운데, 유지어터의 삶을 전했다.
13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체중을 잰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가 공개한 사진에는 체중계의 숫자가 55.05kg를 가리키고 있다.
김빈우는 사진과 함께 "운동도 안 하고 밤마다 과자, 아이스크림 쳐묵쳐묵한 거 치고 몸무게는 다행이겠지만 분명히 근육량↓ 체지방↑일 게 뻔하지 뭐"라고 했다.
이어 "타고나게 살이 안 찌는 게 아니라 요즘 고구마에 꽂혀서 하루 한끼는 고구마만 겁나 먹었더니 이런 듯 해유. 내 친구가 나 고구마 먹는 거 보고 고구마 공구하냐고"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빈우는 "연말에 새롭게 계획 짜서 내년부터는 진짜 또다시 운동녀, 제대로 된 유지어터 되보렵니다. 눈이 많이 왔네요. 조심조심. 애둘맘"이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6월 김빈우는 총 20kg를 감량해 55kg를 유지하고 있는 유지어터라고 밝혔다. 당시 김빈우는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하며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곤 했다.
이에 김빈우는 자신의 유지 비결이 화제가 되자 "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제가 전혀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줄로만 알고 있다. 그런데 불행히도 저는 먹는 족족 찌는 체질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빈우의 끊임없는 자기 관리와 늘씬한 몸매 유지에 팬들은 감탄하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