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경리가 쌍꺼풀 수술을 할 뻔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15일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한 네티즌은 "저도 언니처럼 줄만 좀 있는 눈인데 쌍꺼풀 수술하고 싶은 생각 든 적 없었나요? 너무 고민 중이에요"라고 토로했다.
경리는 "정말 TMI이지만 촬영이 많은 직업이다 보니 데뷔 때부터 짝눈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저도 쌍수 예약을 잡고 하루 전날이 있었다죠. 하지만 회사에서 극구 말려서 못가고 취소했답니다"라고 네티즌의 고민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아마 했다면...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듯?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좋아하는 눈으로 조금씩 변했거든요. 사람 얼굴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거 아시죠? 이젠 그냥 있는 그대로 만족합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리는 그룹 2AM 출신 정진운과 3년째 열애 중이다. 오는 2021년 방영예정인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