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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채림, 가오쯔치와 6년만 이혼→직접 인정 "내 인생 묵묵히 최선 다해 살뿐"(종합)

입력 2020-12-17 2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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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림 웨이보
사진=채림 웨이보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채림이 가오쯔치와 6년 만에 갈라섰다고 직접 인정했다.

17일 중국 '시나연예'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혼 절차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이후 채림은 국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기사에 나온 것처럼 이혼설이 아닌 이혼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채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니다. 내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내 가고 있을 뿐"이라고 현재 심경을 담은 듯한 글을 게재했다.

앞서 채림은 가오쯔치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지난 2014년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또 결혼 3년만인 2017년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중국에서 이혼설이 불거졌으나 당시에는 일축했다.

하지만 오늘(17일) 중국에서 두 번째 이혼설이 불거졌고, 국내에서도 이혼설이 보도되자 현재 소속사가 없는 채림이 직접 공식 입장을 밝혀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폼나게 먹자'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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