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침마당' 김용임 "한혜진과 서울예대 동문, 속상한 마음에 TV 끄기도"

입력 2020-12-15 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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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용임이 한혜진을 질투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 아나운서 김재원과 이정민이 진행에 나섰고 김학래, 김정연과 함께 가수 한혜진과 김용임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김용임은 "요새가 가장 바쁘다. 활동이래 이렇게 바쁜 적이 없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한혜진씨가 더 인기가 많았다. 저는 늦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인기는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한혜진을 추켜세웠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김용임과 한혜진은 대학 동문이라고. 서울예대 무용과를 나온 김용임과 영화과 출신인 한혜진은 "학교가 작았는데 연예인을 꿈꾸는 친구들이 많았다. 친구들이 '쟤는 노래 잘하는 가수야'라고 소개했었다"고 첫인상을 전했다.

한혜진은 "저는 운이 좋았는지 인기를 빨리 얻었다. 요즘은 이 친구가 잘 나가니까 묻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임은 "노래는 제가 먼저했지만 혜진이가 먼저 인기를 얻었다. '쟤 화장실에서 본 애 아니야? 속상하다'는 생각으로 TV도 꺼버렸다. 혜진이가 미워서 그런 게 아니라 제 자신이 초라해서 그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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