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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헤어숍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겹쳐 코로나 검사 "안전 위해 선제적 조치"[공식전문]

입력 2020-12-17 1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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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세븐틴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17일 세븐틴 측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세븐틴이 12월 16일 방문한 헤어샵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고, 해당 확진자가 세븐틴과 동시간 대에 방문해 일부 동선이 겹친다는 점을 금일 연락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세븐틴은 방역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검사 요청을 받지는 않았으나,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하여 전 멤버가 금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자가 격리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께 걱정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모든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헤어숍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헤어숍에는 세븐틴도 다니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세븐틴 멤버들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하 세븐틴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이 12월 16일 방문한 헤어샵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고, 해당 확진자가 세븐틴과 동시간 대에 방문해 일부 동선이 겹친다는 점을 금일 연락 받았습니다.

세븐틴은 방역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검사 요청을 받지는 않았으나,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하여 전 멤버가 금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자가 격리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모든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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