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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비디오스타' 대도서관, 강아지 팔불출 면모 "강아지들이 촬영을 알아"

입력 2020-12-16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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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디오스타' 캡쳐
사진='비디오스타' 캡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대도서관이 반려견들을 자랑하며 입담을 뽐냈다.

15일 방송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는 ‘금쪽같은 내 새끼’ 특집이 ‘내가 사랑하는 멍냥’으로 꾸며져 써니, 대도서관, 니콜, 서동주가 자신의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대도서관은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것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2년 전에는 일정이 맞지 않아 출연하지 못했는데 당시 엠씨가 써니인 걸 알고 크게 후회했다"라고 하며 소녀시대 팬의 안타까운 덕계못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대도서관이 '소원 1기'로 소녀시대 찐팬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가 인터넷 방송에서 소녀시대 신곡을 홍보하는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의 싸인 CD를 자랑했던 장면들이 자료화면으로 방송됐다.

먼저 출연자들은 자신들의 반려동물을 자랑했다. 써니는 반려묘들이 미묘대회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써니는 반려묘인 "소금이가 처음 왔을 때 왜소해서 음식을 많이 줄 수 밖에 없었다"라고 하며 '고양이 확대범'이 될 수밖에 없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대도서관은 반려견 단추와 꼬맹이를 강아지계의 원빈, 이나영이라고 소개해 원성을 샀다. 그뿐만 아니라 "강아지들이 촬영을 안다"라며 크리에이터 강아지다운 재능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곧이어 대도서관의 반려견은 촬영장을 누비며 촬영에 집중하지 못해 대도서관을 당황하게 했다. 더해 대도서관이 자신있다고 한 '기다려' 훈련 역시 성공해내지 못해 출연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출연자들의 반려견을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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