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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임팩트 태호, 발목 부상 딛고 4라운드 진출 'all 어게인'

입력 2020-12-21 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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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임팩트 태호가 승리했다.

21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싱어게인'에는 임팩트 태호의 3라운드가 공개됐다.

태호는 故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이 불렀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택했다. 김종진은 "가슴이 벅차고 무지하게 좋다"고 소감을 밝히는 한편 "심사에 반영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이승기는 태호의 발목 부상을 언급했다. 태호는 "고질병이다. 어렸을 때부터 춤을 많이 췄다 보니 발목이 안 좋다"면서도 "무대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라운드 같은 경우는 스텝을 밟는 경우가 많아서 발목 통증이 있었다"고 안무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렇다고 제가 준비하는 무대에서 구성을 빼버리기는 아쉬웠다.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제가 계속 깁스를 하고 있었다"고도 했다.

태호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매시업부터 화려한 안무까지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김종진은 "이렇게 바꿀 수 있는 거였냐"고 감탄했고, 선미는 "무대가 감동이었다"고 했다. 유희열은 "작곡과 노래, 춤까지 되니까 보통 아이돌이었으면 이 친구를 중심으로 짰을 거다. 욕심 내도 된다"고 했다.

태호는 50호 가수에 올 어게인으로 승리, 4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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