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심진화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집 분위기에 감성을 더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년전 독일여행에서 산 이쁜 오르골들을 꺼냈고 또 언젠가 베트남 여행에서 산 카드들을 다 꺼냈다. 먼가 제일 12월 같지않은 요즘이라그런지 그냥 막 이러고싶다고나 할까- 손편지 참 좋아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랜만이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여러 개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심진화는 라디오 모양의 오르골을 튼다. 오르골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재생되자 심진화는 그와 함께 장식되어 있는 오너먼트들과 크리스마스트리를 촬영한다. 연말 분위기가 영 나지 않는 요즘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채워진 심진화의 집에는 따뜻한 분위기에 더해 크리스마스가 이미 찾아온 듯하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둘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