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신강림' 황인엽, 진실 고백하려는 차은우에 분노 "세연이 일 입에 다시 올리지 마"

입력 2020-12-17 2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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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황인엽이 차은우에게 화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 4화에는 정세연(강찬희 분) 일로 이수호(차은우 분)에게 분노하는 한서준(황인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호는 한서준에게 "한서준. 나한테서 원하는 게 뭔데"라고 물었다. 한서준은 "원하는 거? 내 눈에 띄지 마"라고 했고, 이수호는 "내 꼴 보기 싫으면 네가 피해라"고 했다.

한서준은 "뻔뻔한 새끼. 그게 네 본모습이지"라고 그를 비난했다. 이수호는 "그날 세연이가 나 찾아왔을 때"라고 운을 뗐지만, 한서준은 "왜. 이제 와서 변명이라도 해보려고?"라며 그의 입을 막았다.

이어 한서준은 "그 불쌍한 자식이 그날 나한테 마지막으로 한 말이 뭔 줄 아냐. 너는 믿어줄 거라고. 이렇게 차갑고 이기적인 새끼인 줄 모르고 너 하나 믿고 달려갔다고"라며 "그러니까 세연이 일은 그 입에 다시 올리지 마"라고 했다. 이에 한서준은 "세연이 살려내라"던 한서준을 떠올리고 힘들어했다.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여신강림'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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