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율희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 잡는! 율희의 워킹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율희는 화장품 브랜드의 기획자로서 진지하게 회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프로페셔널한 그녀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율희는 유치원 원복을 입은 재율이를 자랑했다. 율희는 유치원에서 요가를 배우는 재율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귀엽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요즘에 푹 빠진 게 있다. 트와일라잇. 이번에 영화 정주행을 했는데 너무 설렌다"라고 밝히며 풋풋한 소녀 감성을 드러냈다.
율희는 "책을 시리즈별로 다 샀다. 어제 잠이 안 와서 새벽에 첫 편 반을 읽었다. 오빠가 '그렇게 트와일라잇이 재밌냐'라고 묻길래 너무 뱀파이어 되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장꾸 매력을 뽐냈다.
그러면서 "자기 전에 맨날 상상 뱀파이어가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다. 제일 혹했던 능력이 사람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것과 미래를 보는 것이다"라고 밝히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율희는 육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도 사랑스러운 아린이와 아윤이는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아윤이 쌍꺼풀이 생겨서 그런지 재율이랑 닮아가는 것 같다", "진짜 찐으로 힐링이다", "이제 아린이 아윤이 구분할 수 있다. 감격스럽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