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나혼산' 기안84, 러닝 10시간 풀린 다리 이끌고 42km 완주

입력 2020-12-18 23:24:37
    • 복사완료!

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기안84가 42km완주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말을 듣지 않는 몸을 이끌고 목적지까지 도착하는데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가 러닝 첫째날 목적지 바다를 코앞에 두고 옥구공원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어 다시 일어난 기안84에 박나래는 "자세 다 망가졌네"라며 안타까워했다. 바다까지 3km를 남겨두고 기안84는 "갈 수 있을까. 다리 이상해"라며 통제되지 않는 팔자걸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전동 킥보드를 발견하고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기안84가 전동 킥보드의 유혹을 이겨내자 이를 지켜보던 김지훈은 "저 유혹을 이겨낸건 진짜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기안84는 "쉴거 쉬고 가면 마지막까지 뛸 줄 알았는데 못 뛰겠더라"라며 중간에 걷다가 "거기서는 또 걸어가기 싫더라. 걸어가는건 또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라며 다시 뛰어 바다에 도착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