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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허쉬' 황정민, 경수진 죽음 이용한 회사에 분노..."조회수 잘나오는 걸 어떡해?"

입력 2020-12-20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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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허쉬' 캡처
JTBC '허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황정민이 회사가 경수진의 죽음을 이용해 기사 쓰는 것에 분노했다.

19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허쉬' (연출 최규식/극본 김정민)4회에서는 이지수(윤아 분)와 한준혁(황정민 분)가 오수연(경수진 분)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수는 오수연의 장례식에서 한준혁에게 오수연의 죽음은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고 말했다. 이지수는 "6년 전에 선배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안다"며 "엄청 유명한 오보였고 잊지 말아야 할 큰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준혁에게 "설마 이번에도 외면할 생각이었냐"라고 물었다.

이후 이지수는 소맥을 만들며 "우리 수수화는 내년에 다시 피겠지만 그때까지만 좀 기다려주라"며 오수연을 생각하며 슬퍼했다.

그러자 신문사는 오수연의 죽음을 이용했다. 한준혁은 이지수, 강주안(임성재 분), 홍규태(이승우 분)가 경수진의 죽음에 대한 기사를 쓰고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분노하는 한준혁에게 엄성한(박호산 분)은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며 "오수연이 이렇게 좋은 일을 하고 갔다"고 말했다.

이에 한준혁은 "이걸 인턴들한테 시키냐"며 "자살 이슈로 어뷰징하는 걸 남은 인턴들한테 시키는 게 말이 되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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