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권미진, 훈남 남편과 함께한 만삭 화보 "17kg 쪄..역아라 제왕절개 예약 떨려"

입력 2020-12-23 22:48:46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훈남 남편과 함께한 만삭 화보를 자랑했다.

23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1주 되는 날 찍은 만삭사진:)"이라며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권미진은 블링블링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만삭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권미진과 훈남 남편의 예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권미진은 "다이어트 바짝하고 바로 임신을 한지라 그 때 몸무게보다 17kg이나 쪘다. 남은 날 더 찌겠지"라며 "돌아서면 배고프고 숨이 차고 등도 결리고 화장실에서 쪼그려 앉으려다 무게 중심이 쏠려 바닥으로 고꾸라지기도 했다"며 만삭인 몸으로 힘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역아라서 제왕절개 날짜를 예약하고 왔는데 벌써부터 떨린다"고 제왕절개 수술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한편 권미진은 KBS2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고, 9년째 요요 없이 50kg대 몸무게를 유지해왔다. 지난 8월 건설업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출산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