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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드디어 아홉 수 탈출” 복팀, 덕팀 승세 꺾고 염원의 30승 달성(종합)

입력 2020-12-21 0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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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복팀이 드디어 30승을 달성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드디어 30승을 달성한 복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에서 속초, 강릉 지역으로 이주할 예정”이라며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마당 있는 주택을 원한다”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복팀의 최종 매물은 강릉에 위치한 ‘감 내려온다’였다. 광활하게 펼쳐진 마당에 양세형은 “이 울타리 안이 다 우리 집인 거냐”고 놀라며 “마당이 얼마나 넓은지 집이 작아보인다”고 흡족해 했다. 장동민은 “10대는 주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속버스도 들어올 수 있다. 족구도 할 수 있다”고 남다른 주차장 크기를 자랑했다. 넓은 면적에 벽난로까지 갖춘 거실에 이어 계단 밑 침실이 등장했다. 장동민은 “지금까지 계단 아래에 꾸민 다양한 공간이 나왔지만 침실은 처음”이라고 말했고 이상훈은 “마치 해리포터 방 같다”고 말했다. 지역 내 핫플레이스와도 가까워 의뢰인이 새로 가게를 내기에도 용이한 이 매물은 4억 5백만 원이었다.

덕팀의 최종 매물은 속초 번화가에 위치한 ‘집사뷰일체’였다. 김숙은 “이 인프라 좋은 곳에 급매로 나온 집이 있다”며 주상복합 매물을 소개했다. “속초까지 가서 아파트냐”는 복팀의 공격에 김숙은 “의뢰인께서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만 있다면 아파트도 OK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거실에 들어선 오현경은 환호성을 질러 코디들을 의아하게 했다. 거실에서 무려 270도로 동해와 설악산, 청초호 뷰가 펼쳐졌던 것. 김숙은 “모든 방에서 동해가 보인다”고 말해 또 한 번 오현경을 놀라게 했다. “산이나 바다 같은 자연 친화적 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뢰인의 희망에도 꼭 맞는 집에 박나래는 “이거 진짜 승부”라며 긴장했다. 이 집은 매매가 3억 8천 5백만 원이었다.

의뢰인은 “관리가 적당한 집 크기와 특이한 계단 활용이 좋았다”며 복팀의 손을 들어줬다. 김숙은 “드디어 30승이냐”며 축하했고 박나래는 “드디어 아홉 수 탈출”이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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