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주원이 차기작에 대한 계획을 살짝 알렸다.
배우 주원이 24일 V 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팬들과 언택트 만남을 가졌다.
주원은 준비한 재료들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이후로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라며 약간은 긴장된 마음을 내비쳤다. 풀을 손에 들면서도 낯설어했다. "옛날에 이런 거 잘했는데…."라고 하며 카드 만들기에 자신을 보이기도 했다. "요즘 여유 있었는데 이런 거 만들어 볼걸"이라며
"옛날에 잘 만들었던 입체 카드를 만들겠다"라고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종이를 재단하며 입체 카드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자신 있게 가위질을 했지만 잘 못 잘라 조용히 망친 종이를 화면 밖으로 치웠다.
카드를 완성한 주원은 본인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카드에 붙였다. 카드에 메시지까지 적었지만 "여러분에게 직접 드리진 못해요"라며 미안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 팬의 차기작을 묻는 말에 "정하긴 해야 하는데 대본은 보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 못 정했습니다"라고 살짝 근황을 알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