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김숙 대상에 송은이 "안마의자 선물 받으면 인증 사진 올리겠다"

입력 2020-12-25 2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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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중' 캡처
사진='연중'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25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는 '2020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KBS2 연예대상은 김숙에게 돌아갔다. 김숙은 "공채로 들어올 때 처음 상을 받은 상이다. 25년 만에 큰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힘겹게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 공을 돌린다"라고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비하인드에서 만난 김숙은 "꿈인 거 같아 나 좀 때려봐 봐 지금 아무 생각도 안 나요"라고 얼떨떨한 기분을 보였다. 인터뷰 자리에 함께 한 전현무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프로그램 이름이 나올 때 혹시나 나인가 했다"라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생긴 웃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김숙은 "송은이 선배에 안마의자를 선물하기로 했다"라고 소감에서 전하기도 했다. 비하인드에서는 마침 송은이가 등장해 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송은이는 "안마의자를 선물 받으면 인증 사진 올리겠습니다"라고 하며 안마의자를 선물 받을 생각에 기분 좋게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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