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유리가 셀프로 시상식을 열었다.
전날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가 허경환과 황치열을 초대해 셀프 시상식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영화 제목은 '치즈를 찾아서' 3분짜리 단편 영화다"라고 신작을 공개했다. 이어 이경규의 콩트에 성규가 "죄송하지만 이게 뭐하는 짓이죠?"라고 직격탄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경규, 이윤석, 윤형빈, 장규리, 성규가 리코타치즈부터 부라타치즈까지 요리를 맛봤다.
류수영이 이른 아침 걸려온 영상통화에 환한 미소를 보여줬다. 도경완이 장 보는 팁을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걸었던 것. 류수영은 "장 보는 법은 없다. 식구들이 좋아하는 메뉴 위주로 보면 된다"라고 말했고, 도경완은 "저희 식구가 좋아하는건 똑같으니까 맥주, 막걸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도경완은 "저희는 술 때문에 냉장고를 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류수영은 "제일 간단한거는 제가 아침으로 자주하는게 있다. 감자수프인데 먹으면 파는 것이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각자 대본 연습을 하는데 배고플거 같아서 수프 줬더니 좋았다고 고맙다고 눈물이 났다고 하더라"라며 박하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밝혔다. 류수영은 양파가 아닌 대파를 넣으며 "고소한 맛이 올라와서 양파 안 넣으시고 대파만 넣으셔도 풍미가 확 올라온다"라며 팁을 전수했다.
류수영이 창고형 마트에 찾아갔다. 선착순 10명 방송을 듣고 달려간 류수영이 3등으로 도착해 식빵을 획득해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류수영은 "가짜 타임 세일이 많아. 일부러 매대에 없다가 사람 나와서 파는거 있는데 그건 미끼다"라고 팁을 알려줬다. 이어 류수영은 "치즈국수라고 있다. 크림스파게티라고 생각하면된다"라며 아이들을 위한 치즈를 이용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유리 연구소에 황치열에 이어 허경환이 찾아왔다. 이유리는 "우리 말을 어떻게 할까? 경환이랑 우리 치열이 잠깐 이쪽으로 와볼래?"라고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유리는 두사람에게 한가득 준비한 찹쌀 20인분 떡메 치기를 시켰다. 허경환은 일을 시키고 계속 사라지는 이유리에 "치열아 미안하다 나는 진짜 밥만 주는 줄 알았는데 다시는 오지 않을것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직접 건반을 치며 "내가 왜 여기에 와서 떡을 치고 있나. 이럴 줄은 몰랐어. 나 돌아갈래"라며 노래를 불러 진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유리가 "너무 고마워 떡을 해줘서 함께 하지 않았다면 나는 못했을거야"라며 답가로 마음을 전했다. 이유리는 "이번에 또 1등해서 다음에 같이 만들자"라고 노래를 불렀고, 허경환과 황치열이 "다시는 부르지마오. 우리가 왜"라며 거절의 답가를 불러 폭소를 유발했다.
정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다시 마당으로 나온 허경환은 "아이고 또 야밤에 정장을 입혀가지고, 이제야 손님 대접하네"라며 마당에 차려진 치즈 한 상에 놀랐다. 이어 이유리가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유리는 셀프 시상식을 준비했다며 허경환에 MC를 황치열과 듀엣 무대로 축하무대를 보여줬다. 이후 허경환과 황치열은 옷을 갈아입고 다시 등장한 이유리에 경악했다. 그리고 이유리가 철판 불쇼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