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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박슬기, 남편과 차 정리하며 "열개의 알을 속으로 많이 세"

입력 2020-12-23 0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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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인스타
박슬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방송인 박슬기가 극한 차정리 인증샷을 찍었다.

23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정리(아직 다 못했지만)에 이어 차정리까지... 660cc 내 차는 당장 차박을 해도 될 정도로 넓고 웅장해졌다. 그리하여 오늘 아침 붙인 크리스마스네일스티커는 너덜너덜해졌고 무릎은 상처와 멍투성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가장 많이 한 말. 내사랑, 여기 온 3년 동안 안 꺼내셨잖아요. 버리세요, 제발. 안쓰세요. 그러면...언제 필요할지 몰라그래요. 항상 구비 해 놔야지 이거 사려면 얼마나 비싼지 모르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슬기가 차량 내부의 짐들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마어마한 양의 신발들이 눈길을 끈다.

끝으로 박슬기는 "열개의 알을 속으로 많이 셌지만 끝내 입밖으론 꺼내지 않았다고 한다 몸에 사리나올 각. 아무튼 신박한 정리말고 #슬기로운정리 끝. 아니 아직 거실과 가방정리해야 함"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박슬기는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뒀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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