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에 접근하는 황인엽 보고 질투... 삼각관계 시작

입력 2020-12-23 22: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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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삼각관계가 시작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 5화에는 임주경(문가영 분)에게 접근하는 한서준(황인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서준은 열쇠를 돌려주려는 임주경에게 "내가 바이크를 안 타려면 네가 가지고 있어야지. 왜? 난 네 말만 들으니까"라며 열쇠를 억지로 맡겼다. 이에 아이들은 당황했고, 임주경은 "내가 바이크 타는 사진 찍어서 협박했다고 나한테 복수하는 거냐"고 물었다.

"복수라니"라고 부정한 한서준은 "오다 주웠다. 마셔"라고 주스를 건넸다. 임주경은 "난 딸기 좋아하거든"이라며 밀어냈고, 이내 바이크 키를 돌려줬다.

이를 질투한 이수호(차은우 분)은 "자리 없으면 앉아라"며 임주경을 옆자리에 앉힌 것은 물론, 안현규(이상진 분)에게 주스를 넘겼다. 이수호에게 딸기주스를 받은 임주경은 설렘을 느꼈다.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여신강림'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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