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내년에도 20대인 에바에 "와...진짜예요? 부럽다"

입력 2020-12-23 1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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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쇼' 캡처
사진='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명수와 박영진이 내년에도 20대인 에바에게 부러움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수요일 코너 '에 대 박'에는 러시아인 에바와 개그맨 박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와 에바, 박영진은 청취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에바를 새로운 한 해에도 20대라는 수식을 붙여 에바를 소개했다. 이에 박명수와 박영진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에바에게 부러움을 보였다.

며칠 전 동지였다며 박명수는 에바에게 팥죽을 먹어봤냐고 질문했다. 에바는 "먹어보기는 했는데 호박죽을 더 좋아한다. 저보다는 남편이 팥죽을 더 좋아한다"라고 취향을 전했다. 같은 질문에 박영준은 "부모님과 같이 살 때는 잘 먹었는데 챙겨 먹지는 않는다"라고 했다.

더해 에바는 러시아에서는 "설날을 제외하고 한국처럼 절기나 속설에 맞춰 따로 챙겨 먹는 특별한 음식은 없는 것 같다"라며 러시아와 한국의 다른 문화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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