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모태솔로 밝혀야 하나 고민에 "뭐하러 말해"

입력 2020-12-23 11: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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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쇼' 캡처
사진='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명수가 청취자의 고민에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2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수요일 코너 '에 대 박'에는 러시아인 에바와 개그맨 박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남동생 소개팅 주선에 나섰는데 동생이 모태솔로인 사실을 밝혀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박명수는 빚이 있거나 문제가 되지 않는 일 아니면 "뭐하러 말해"라고 하며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고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후 어머니 선물로 전기장판과 온수 매트를 고민하는 질문에 박명수는 "보일러를 놔드리는 게 어떨까. 보일러가 없는 거 같은데"라는 의견을 말하며 부모님이 "보일러 틀고 매트까지 잘 틀지 않는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현실적인 부모님들의 모습을 언급하기도 했다. 두 제품을 두고 고민이 이어지자 박명수는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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