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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강은탁, 서우진이 친아들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

입력 2020-12-23 2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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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은탁이 서우진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받았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이태풍(강은탁 분)이 동호(서우진 분)가 친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태풍이 동호가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됐다. 이태풍은 "말도 안돼. 민우가 내 아들이 아니라니. 말도 안돼"라며 충격에 빠졌다. 이어 이태풍은 "그럼 한유라가 날 속인거였어"라며 분노했다.

소식을 들은 여숙자(김은수 분)는 "그게 무슨 소리야? 태풍이가 뭐라고?"라며 되물었다. 이에 한유명(장태훈 분)은 "태풍이 형이 동호 친아빠가 아니래"라고 답했다. 여숙자는 "그때 유라랑 태풍이가 서로 좋아해서 애를 가진거라고 했잖아. 그래서 어쩔수 없이 결혼시킨건데. 그럼 설마 유라가 다른 사람 아이를 임신하고 태풍이랑 결혼했다는거야?"라며 충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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