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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최민환♥'율희 "재율이 임신 시절, 생일 축하 못 받아 눈물"

입력 2020-12-23 16: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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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율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율희가 행복했던 생일날의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말대꾸하는 짱이랑 풍선놀이 (feat. Happy birthday yulhe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율희는 "오늘은 바로 저의 생일날이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보내는 것 같지만 오늘 뭔가 느낌이 특별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사실 재율이 임신했을 때부터 17~18년도의 저의 생일은 사실 어떻게 보면 조용히 지나갔다. 그때는 카톡이나 문자로 생일 축하가 많이 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잠이 안 와서 새벽까지 깨있었는데 다섯시까지 축하 연락이 하나도 안 오다가 중학교 때부터 정말 친하게 지내던 남사친이 전화를 해줬다. 그때 '네가 생일 축하해 주는 거 처음이다. 네가 생일 축하 첫 번째야'라고 말하며 울었다"라고 덧붙여 구독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율희는 "올해 생일은 12시 되자마자 20명 가까이 되는 지인이 축하한다고 연락해 주시고 선물도 보내주셨다. 아침에는 어머니가 항상 그랬든 생일 미역국을 챙겨주셔서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라고 전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율희는 재율이와 함께 풍선을 가지고 놀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재율이는 점점 커지는 풍선을 보며 "무서워. 빵 안 돼"라고 외쳤다. 재율이는 엄마가 만들어준 큰 풍선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또한 직접 풍선 불기에 도전한 재율이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로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율희는 가족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재율이는 엄마를 위해 열심히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재율이는 율희의 얼굴에 생크림을 묻히며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냈다. 율희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은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를 선사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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