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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이콘택트' 다니엘, 첫 소개팅 김연진과 설레는 눈 맞춤…"크리스마스에 만나자"

입력 2020-12-24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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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쳐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다니엘이 첫 소개팅을 하게 됐다.

전날 23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다니엘이 첫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알베르토와 럭키가 다니엘을 위해 소개팅을 준비했다. 알베르토는 "소개팅 문화 유럽에는 없는 문화다.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좀 있으면 크리스마스잖아요. 유럽에서는 무조건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어야 한다.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독일도 못가니까"라며 소개팅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그런가운데 다니엘은 "알베형이랑 럭키형이 불러서 왔다. 아는게 없다. 저 아무것도 모른다. 왜 온건지 저도 모른다"라며 소개팅에 대해 모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알베르토는 눈맞춤 방에서 만난 다니엘에게 "우리 사실 부른 이유 있는데 듣고 화내지마"라고 말했다. 그리고 럭키는 "사실 다니엘을 위해서 특별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말해 다니엘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알베르토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우리 오늘 소개팅 준비했어"라고 고백했고, 다니엘이 당황했다. 이어 다니엘은 "나 소개팅 안해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당황스럽다"라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시그널을 정하자. 네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쌈밥이라는 말 꺼내면 호감있다. 매운 음식 그런거 꺼내면 아닌거 같다"라며 시그널을 정했다.

이어 다니엘이 소개팅 대상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김연진과 만났다. 김연진은 "알베르토 님이 소개팅이라고 말했을때 기분이 좋으셨어요? 어땠어요?"라고 물었고, 다니엘은 "오늘 컨디션이 굉장히 안 좋고, 들어오셔서 당황했다. 만약에 그런 자리였으면 더 신경써서 나왔을텐데 평상시에 더 괜찮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다니엘은 김연진의 "음식은 가리는거 없으세요?"라는 질문에 "원래 다 잘 먹는다. 한국음식은 기본적으로 다 잘 먹고, 쌈밥 좋아하세요?"라고 호감이 있다는 시그널을 보냈다.

다니엘이 독일 유머를 하겠다고 하자 알베르토와 럭키가 긴장했다. 그리고 김연진을 웃기지 못한 다니엘의 유머에 알베르토와 럭키가 좌절했다. 이어 알베르토와 럭키는 독일속담 얘기를 꺼내는 다니엘을 불러 막았다. 알베르토와 럭키의 조언들이 김연진에게 다 들리는 상황에 장도연은 "이런거 귀여워 약간 영화 '세얼간이' 같아"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다니엘은 "저 어때요? 괜찮아요?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낼 생각이세요? 혹시 이미 계획 있으신가요? 부담 갖지 마시고 시간 되시면 독일 맥주 한 캔에 야경도 좀 보고 쌈밥에 같이 그런 자리를 가지면 어떨까요?"라고 물었고, 김연진은 "네 갈게요"라고 답했다.

한편 이상민은 "방송 끝나고 두분이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았데. 문자만 주고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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