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워 위드 그랜파'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영화 '워 위드 그랜파'는 마이웨이 직진 할아버지 ‘에드’와 사춘기 손자 ‘피터’가 하나뿐인 방을 사수하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서로를 골탕 먹이는 유쾌한 전쟁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4종은 로버트 드니로부터 우마 서먼, 그리고 귀염뽀짝한 오크스 페글리와 포피 가뇽까지 '워 위드 그랜파'의 주역들의 캐릭터를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인사를 담아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을 전한다.
먼저 산타 모자를 쓴 ‘에드’역의 로버트 드니로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진지한 표정과 ‘승부욕 만땅 직진 마이웨이’라는 카피가 손자와 방 쟁탈전을 벌이는 ‘에드’의 모습을 예측케 한다. 다음으로 ‘허당미 만렙’이라는 설명과 달리 완벽한 크리스마스 분장을 한 ‘샐리’역의 우마 서먼의 모습이 시선을 잡아 끈다. 맡는 역할마다 미친 캐릭터 소화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던 우마 서먼이 이번에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유쾌한 에피소드를 펼칠지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내공 빵점 사춘기’의 ‘피터’역의 오크스 페글리와 ‘눈치 제로 귀요미 요정’다운 면모를 선보이는 귀여움 가득한 ‘제니’역의 포피 가뇽까지 제각기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선사할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기대케 한다. '워 위드 그랜파'가 전할 유쾌한 웃음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워 위드 그랜파'는 지난 해외 개봉 직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 뜨거운 열기로 장기 흥행을 잇고 있는 작품. 아카데미상 2관왕, 골든글러브 2관왕에 빛나는 연기계의 대부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 인생 역사상 가장 쪼잔하고 유치한 쫌생이 할아버지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표 배우 우마 서먼, 크리스토퍼 월켄, 라이징 스타 오크스 페글리와 엔터테이너 배우들이 총출동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해외 언론과 평단은 “노련한 배우진의 화기애애한 앙상블”(CNN), “영화의 중심을 잡는 로버트 드니로, 빵 터지는 연기를 펼치는 크리스토퍼 월켄”(The New York Times), “거부할 수 없는 만큼 웃기다!”(The Boston Globe), ”할아버지 군단의 빵빵 터지는 웃음과 케미스트리!”(The Hollywood Reporter), “예상치 못하게 곳곳에서 터지는 웃음”(The Wrap) 등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든 유쾌한 웰메이드를 향한 호평을 아끼지 않으며 ‘그랜파 붐’을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에 유쾌한 웃음, 따뜻한 감동까지 올 겨울 모두를 사로잡을 코미디 드라마 '워 위드 그랜파'는 내년 1월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