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주원이 크리스마스 계획을 전했다.
배우 주원이 24일 V 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팬들과 언택트 만남을 가졌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주원은 크리스마스를 누구와 보낼 건지 묻는 질문에 "부모님과 보낼 거 같고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어요"라고 했다. "원래는 2회 공연이 잡혀 있었는데 코로나로 못하게 됐다"라고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케이크도 먹을 거냐는 팬의 질문에 "부모님도 몸 신경 써야 하니까 저와 함께 먹지 않겠습니다"라고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방송이 끝나면 다른 스케줄이 없어 곧바로 집에 간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다들 그럴 거 같다"고 하며 공감하기도 했다.
이어 주원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이후로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라며 약간은 긴장된 마음을 내비쳤으나 이내 "옛날에 이런 거 잘 했다"며 자신감을 갖고 카드 만들기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