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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태우&임정희→포레스텔라-황치열까지..황금 라인업

입력 2020-12-25 12: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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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2020 왕중왕전' 2부에서는 지난 1부에 이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주 방영된 '불후의 명곡-2020 왕중왕전’ 1부에서는 불후의 욕망밴드 몽니, 최강 국악 콤비 박애리&남상일, 태권 트롯맨 나태주, 마성의 오빠들 육중완밴드 등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불후의 스토리텔러 민우혁은 뮤지컬 앙상블과 함께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로 웅장한 무대를 선사했으며, 출연진 중 유일한 아이돌인 에이티즈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로 왕중왕전다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1부만큼이나 화려한 무대들이 펼쳐질 2부에서는 원조 섹시 디바 민해경이 백지영의 ‘Dash’로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며, 최강 보컬리스트 김태우와 임정희는 이승환의 ‘가족’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펼친다.

이어 명품 보컬 황치열은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준비해 감미롭고 애절한 보이스를 자랑할 예정이며, 감성 트로트 일인자 신유는 김수철의 ‘못다핀 꽃 한송이’를 통해 록 발라드를 선사한다. 또한 트로트계 아이돌 박서진은 정원수의 ‘울엄마’로 가슴 뭉클한 사모곡을 선보일 예정.

마지막으로 지난 ‘2020 상반기 왕중왕전’ 1부에서 조수미의 ‘Champions’로 우승을 차지한 포레스텔라는 퀸의 ‘We are the Champions’ 무대를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포레스텔라는 <불후의 명곡> 최초로 한 해 왕중왕전을 모두 제패하는 기록에 성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2020년 '불후의 명곡' 마지막 트로피를 차지할 주인공은 12월 26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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