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시간 멈췄으면"‥'나혼산' 이시언, 눈물의 하차 여행 '무지개 포에버'(종합)

입력 2020-12-26 15:08:16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눈물의 마지막 여행으로 무지개 회원들과 이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 5년간 고정 출연하며 '얼장'으로 사랑받은 대배우 이시언과의 마지막 정모가 그려졌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이시언의 버킷리스트에 맞춰 카트 레이싱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는 4년 전 첫 정기 모임을 가졌던 장소였다. 이시언은 이별 여행 소감을 묻자 "난 사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뭉클하게 했다. 박나래의 "왠지 이렇게 했다가 다음주 스튜디오에서 '뻥이다'하면서 나타날거 같다"는 말에 이시언은 눈물을 흘리기도.

축 쳐진 분위기는 장기자랑 시간이 되면서 모두 사라졌다. 이시언은 박나래의 손길을 통해 영구로 변신. 블랙수트와는 정반대되는 얼굴로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시언은 멤버들에게 답가로 '기억해줘'를 열창했고, 자신의 '나 혼자 산다' 활약 영상을 본 그는 "저는 지금 너무 슬프다. 여러분들을 못 본다는 게 가장 슬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멤버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지난 시간 동안 저에게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나 혼자 산다' 얼장으로서 마지막 인사를 올리려한다"며 "오늘 여행을 준비하기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러분들과 함게 할 수 있어서 제 인생에서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지금까지 당신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행운아 이시언이었다"라며 절을 했다.

지난 5년간 '나 혼자 산다'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을 펼쳤던 이시언. 시청자들은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이시언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