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희가 딸 복이와 함께한 크리스마스의 모습을 공유했다.
지난 24일 아나운서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기와 함께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희는 복이와 함께하는 첫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트리를 만들었다. 최희의 집은 예쁜 트리로 인해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가 완성됐다.
최희는 새벽 수유를 하며 "우리 고양이들이 새벽 수유하면 꼭 옆에 있어준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복이가 벌써 5kg 넘었다. 무거워서 손목이 삐거덕 거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날 최희는 "서후(복이)를 만난 지 36일 되는 날이다"라고 설명하며 아침을 맞이했다. 최희는 아침밥을 먹고 자는 복이 보여주며 "벌써 많이 컸다. 우리 복이는 아빠 판박이다. 똑같이 생겨서 너무 웃길 때도 있다"라고 전했다.
최희는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안 오신지 일주일 정도 됐다. 일주일 동안 너무 힘들었다"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놔 구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점점 크는 복이로 인해 손목 통증을 호소했던 최희는 처음으로 아기 띠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희는 "다행히 서후가 아기 띠에서 잘 자준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영상 말미에는 루돌프 옷을 입은 복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희는 "세 식구의 조촐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최희는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복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라며 소원을 빌어 구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끝으로 최희는 구독자들에게 "새해에는 구독자들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셔라"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11일 득녀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