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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위키미키 “회사 대신 일 따온 유정X도연, 고마워♥” 우정 뿜뿜

입력 2020-12-26 2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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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위키미키가 등장하자마자 입담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종업식에 완전체로 등장한 위키미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키미키가 완전체로 등장했다. 지난 걸그룹 대전에서 우승해 종업식 초대권을 얻었던 것. “그때 우승하고 유정이가 울었잖아”라는 형님들의 질문에 리나는 “녹화 끝나고 영상 통화를 하는데 울고 있길래 ‘녹화가 힘들었나?’ 생각했다”며 “유정이가 ‘우리 아는 형님 나갈 수 있어’라고 하자마자 멤버들이 다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너무 고마웠다”며 “회사를 대신해서 일을 따온 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도연은 “우리끼리 예선전을 펼쳤다”며 “우승한 친구의 개인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자체 예선전의 우승자 세이는 토끼, 알파카 등 깜찍한 동물 개인기를 선보였다. 루시는 “오늘 우리가 하는 거에 반응 잘해줘야 한다”며 “아니면 아작 난다”고 해맑게 사과를 격파해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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