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철인왕후' 신혜선, 진실 고백 "자살하려 했다…난 오늘 돌아간다"

입력 2020-12-26 2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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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철인왕후' 방송캡쳐
tvN '철인왕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혜선이 자신이 자살하려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김소용(신혜선 분)이 자신이 자살하려 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철종(김정현 분)은 "진실을 밝히겠다. 자백을 받을 사람은 빈이 아닙니다"라며 조화진(설인아 분)에게 겨눠진 칼에 무릎을 꿇었다. 이어 장봉환(최진혁 분)은 "나에게도 약점이 있다. 다른 놈이 나보다 폼나는 꼴을 못본다는 거. 특히 마음에 드는 여자 앞에서는 무조건 내가 제일 잘 나가야 한다니까. 유일한 약점이랄까?"라며 앞으로 나섰다.

김소용은 "사건의 중심인 제가 진실을 밝히겠다. 저는 자살하려했다"라며 "그러니 무고한 자들이 피를 흘리는 일은 없어야 할거다. 저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 이것이 제가 항상 품고 다니는 유서다"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최진혁은 "어차피 난 오늘 돌아간다. 쑥대밭이 되든 말든"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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