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올해의 키워드를 살펴봤다.
2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전민기 팀장과 함께 빅데이터 차트 이야기를 했다.
전민기는 드레스 코드로 "연말 시상식 느낌으로 멋내고 왔다. 검은 목티에 검은 안경을 썼다. 이게 꾸안꾸다"라고 으쓱했다.
올 한해 가장 많은 검색 키워드는 'BTS'라고. 전민기는 "이게 BTS를 검색한 게 아니라, 한 문장을 한 번이라도 썼다는 거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2위는 코로나19다. 3위는 집, 집콕이다. 4위는 주식이다. 5위는 트로트다. 그 다음은 MBTI라고 올해 정말 인기였다. 결국 코로나로 파생된 키워드가 2~3개다. 그 사이에 유일하게 BTS가 우리에게 위안을 줬다고 보면 된다. 인물로는 임영웅이 1위다"라고 설명했다.
캐롤송에 대해 박명수는 "저는 캐롤송을 꽤 많이 불렀다. 앨범을 많이 냈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캐롤은 정말 많이 불렀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영화에 대해 말했다. 전민기는 "10위는 '눈의 여왕'이라는 만화다. 9위는 '패밀리맨', 8위는 '로맨틱 홀리데이', 7위는 '겨울왕국'이다. 6위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인데 잘 모르겠다. 5위는 '엑스맨'이다. 4위는 '로건', 3위는 '캣츠', 2위는 '러브액츄얼리', 1위는 '나홀로집에'다"라고 했다.
전민기는 오늘 계획에 대해 "집에서 가족들과 먹기로 했다. 밀키트라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파는 립, 파스타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