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뮤지, 안영미가 엄영수의 결혼 소식을 축하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금요일 코너 '전문가 납셨네'에는 개그맨 엄영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엄영수에 "과거 개그맨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이 없다 보니까 빨리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오늘은 한 시간이 있으니 여유 있게 하셔도 됩니다"라고 오늘 '두데'의 주인공은 엄영수라는 사실을 전했다. 엄영수는 "컷 소리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아직도 급하게 말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뮤지, 안영미는 엄영수의 결혼을 축하하기도 했다. 엄영수는 "결혼할 분은 미국 교민이시다. 미국에 갈 수 있으면 내년 1월 말에 미국 교회에서 아주 간소하게 결혼식을 열 계획이다"라고 조심스럽게 공개했다.
더해 안영미는 엄영수의 약혼자분이 사생활이 노출되는 걸 꺼린다고 했는데 라디오스타에서의 언급을 불편해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이에 엄영수는 "지금까지 한 번도 다퉈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