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이하 '벌거벗은 세계사')가 설민석의 하차로 인해 이번 주 방송을 휴방한다.
31일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측은 "설민석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됨에 따라 향후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주 방송은 휴방될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앞서 설민석은 2010년 제출한 석사 논문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연구'에 대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설민석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와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 최종 하차한 가운데 각 프로그램 측은 오는 1월 2일, 3일 방송 휴방을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