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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네가 너무 아까워"..비X박진영, 역대급 콜라보 '나로 바꾸자'

입력 2020-12-31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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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바꾸자' 티저 영상 캡처
'나로 바꾸자' 티저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비와 박진영이 3년 만에 듀엣을 결성하며 컴백했다.

오늘(31일) 비와 박진영의 듀엣곡 '나로 바꾸자'가 베일을 벗었다.

'나로 바꾸자'는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강력한 8비트 리듬에 아날로그 사운드를 더한 90년대 대표 댄스 장르 '뉴 잭 스윙'의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한 곡이다.

이번 '나로 바꾸자'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뿐만 아니라 댄스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비와 박진영은 일명 '토끼 춤'을 포함해 90년대 유행했던 춤들을 녹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가 예고된 가운데, 한 여자를 두고 다투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 역시 인상 깊다.

네가 너무 아까워 / 네 남자를 본 적은 없어도 / 뭐라 설명할 순 없어도 / 네 옆엔 내가 맞는 것 같아 내게 기회를 줘

네가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 / 그 남자에겐 미안하지만 그 자리가 탐나 / 나쁘지 않은 사람인 것도 알아 / 하지만 그와 있기에는 네가 너무 특별하잖아

너를 어떻게 대해주니 / 네가 얼마나 특별한지 알기는 아는 것 같니 / 지금 내가 널 바라보는 눈으로 너를 바라보니 / 그게 아니라면

비는 이번 '나로 바꾸자'를 통해 자신의 스승인 박진영과 함께 역대급 콜라보를 성사시켰다.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가수 박진영과 월드스타 비가 보여줄 환상의 무대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비와 박진영은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을 보여준 바. 이번에도 역시 독보적인 케미로 2020년 연말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의 신곡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는 오늘(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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