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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72kg→59kg 다이어트 종료 "건강 다 잃었소"

입력 2020-12-27 2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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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가수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독한 헬린이 다이어트 끝..72->59..."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가 종료된 만큼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층 슬림하고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어 그리는 "운동구력도 짧은 넘이 함 말려보겠다고 했다가 건강 다 잃었소..평생 폐관수련 하면서 겸손하게 운동해야지..일단 건강하게 살자♥ 바디 프로필 아주 나중에 줄게여"라고 덧붙이며 향후 건강한 운동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는 최근 김구라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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