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강재준 "현장보다 문자로 출연하는 게 더 여유 있어"

입력 2020-12-28 15: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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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투쇼' 캡처
사진='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강재준이 아내 이은형과의 일화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DJ 권혁수가 함께했으며, 월요일 코너인 '인간 분석 연구소'에는 최성민과 강재준이 출연했다.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과 함께 광고를 찍은 이야기를 전했다. "저희는 돈 관리를 따로 해서 원래는 5:5로 나누는데 이번에는 은형 씨가 차를 바꾸고 싶다고 해서…."라며 이번만은 다르게 출연료를 분배했다고 했다. 더해 강재준은 "하필 은형 씨가 차를 타고 가는데 바퀴가 달리는 도중에 빠져서 바로 견인했다"라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영화 속 한 장면 아니냐고 의심했다.

한 청취자가 강재준에게 "현장에 나오는 것보다 문자가 더 재밌는 거 같아요"라고 하자 강재준은 "저도 인정합니다"라고 해 모두의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 문자를 재밌게 보내는 팁을 말했다. "문자라고 틱! 보내는 게 아니라" 고민을 담아서 보내야 웃길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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