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권나라가 김명수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암행어사-조선비밀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연출 김정민, 이민수) 3화에는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겸은 "겁도 없이 어사 행세에 뇌물까지 받다니, 생각할수록 열받네"라며 자신을 사칭한 박춘삼(이이경 분)의 행동에 분노했다. 다인은 춘삼으로부터 이겸의 과거 이야기를 들었다.
다인은 "나리는 좋은 사람이다. 아마 나리가 아니었다면 봉변을 당했을거다.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겸은 "난 또 뭐라고, 고맙다는 말은 아껴둬라. 앞으로 할 일이 많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암행어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