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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노래→근육까지 매력발산 타임... 쏠남 정대진 탈락

입력 2020-12-28 20: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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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쏠남 정대진이 탈락했다.

28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쏠남들과 쏠녀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보살들은 "지금 여자가 다섯 명, 남자가 여섯 명이다. 우리 보살팅은 짝수가 맞아야 한다"며 자기소개 후 남자 한 명이 탈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쏠남들은 매력발산 타임을 가졌다.

싱어송라이터 김기원은 쏠녀들의 이름을 넣어 노래를 불렀다. 김성욱은 장기인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서장훈은 "이게 쉽지 않다. 성격이 묻어나온다. 조용하게 생겼지만 할 때는 한다는 것"이라며 그를 응원했다.

안성환은 '아기상어'에 맞춰 애교댄스를 선보였고, 이어 상의를 탈의하며 근육을 공개했다. 쏠녀들은 마음에 드는 쏠남 세 사람의 이름을 뽑았다. 가장 표가 적게 나온 사람이 탈락이었다.

탈락한 쏠남은 한의사 정대진이었다. 그는 "반가웠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란다"고 했다. 쏠녀들은 "장기자랑 영향이 컸다"며 적극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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