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시리즈&영화

[어게인TV]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소향→이하이X잔나비, 귀호강 타임

입력 2020-12-30 06:30:07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귀호강 무대들의 릴레이가 펼쳐졌다.

29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1회에는 각각의 장소에서 버스킹을 펼치는 가수들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오픈마이크 버스킹 영상을 보기 위해 이하이와 이수현,제이미가 한 자리에 모였다. 첫 번째로 등장한 곳은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한남 3구역이었다. 보광동 골목에서의 버스킹 주인공은 KCM과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었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첫 버스킹을 준비했다.

KCM은 "여기 오는 순간 내 마음이 체념이 되네"라며 이영현의 노래를 언급했다. 이후 이영현이 골목길에서 '체념'을 불렀다. 이영현은 특유의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로 버스킹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KCM이 자신의 대표곡 '흑백사진'의 무대를 선사했다.

두 번째로 등장한 곳은 북한산이 보이는 은평구 한옥마을이었다. 전통한옥에서 버스킹을 했던 사람은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과 김도형이었다. 수현은 "기타랑 손만 봐도 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잔나비와 버스킹을 함께 하는 사람은 이하이였다.

이어 잔나비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이 공개됐다. 수현은 잔나비와 이하이의 듀엣 무대에 "잠깐 화장실 다녀와도 되냐"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듀엣 무대는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였다. 무대를 마치고 최정훈과 이하이는 하이파이브를 했고, 이수현은 "하이파이브?"라며 질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하이가 자신의 신곡 'For you'를 불렀다. 뒤이어 잔나비는 라디오헤드의 'creep'을 불렀고 수현은 "장르가 잔나비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세 번째 장소는 DMZ체험관 캠프 그리브스였다. 이곳에서는 가수2F 신용재와 김원주가 버스킹을 꾸몄다. 신용재의 솔로곡 '눈사람'이 공개됐다. 이후 소향이 등장했고, 신용재와 함께 듀엣으로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소향은 아이유의 'Love poem'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마지막 장소는 이태원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의 옥상이었다. 이곳에서 버스킹을 펼친 사람은 제이미와 니브였다. 제이미는 'Wish You Were Gay'를 불렀고, 제이미와 니브는 듀엣으로 '우울시계'를 불렀다. 이후 'Imagine'을 마지막으로 버스킹을 마무리하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볼거리와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은 힐링 음악의 종합 선물 세트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1회는 29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