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워킹맘 고충을 드러냈다.
30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일에 아기를 많이 못 보니, 훌쩍 큰 것 같은 때가 많아요. 슬슬 빨대나 컵으로 먹는 친구들도 있는데, 먹는 쪽으로는 상당히 느린 셜록은 이제야 젖병을 제 손 으로 쥐고 먹기 시작. 근데 젖병 들고다니고 쪽쪽하는 게 넘 아기스러워서, 얼른 안 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과 오상진의 딸이 젖병을 손에 쥐고 있다. 사랑스러운 뒷태가 랜선 이모, 삼촌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 4월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