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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아들 상장에 어깨춤 덩실덩실 "핸드폰 배경화면 해놓을라고"

입력 2020-12-31 06: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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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인스타
유하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유하나가 육아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 둘이 있게되면 원하는 모든걸 해주고싶다. 누구보다 동생을 좋아하지만 나와 둘만의 시간을 너무 좋아하는 헌이. 제법 대드는것도 만만치않아졌고 깡따구도 있어선 왠만한걸로 무서워하지도 않지만, 사실 알지 니 진짜마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니가 처음 받아 온 상장을 안 올릴 수가 있니 칠푼이팔푼이엄만데. 이건 가문의영광이란다. 엄마는 이런거 안바랬는데 받아오니 어깨춤이 절로 나더구나 덩실덩실. 핸드폰배경화면 해놓을라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샷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큰아들과 데이트를 하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행복한 모자의 모습이 그림 같이 아름답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또 이용규는 최근 키움 히어로즈로 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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