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의 남자' 엄현경, 이시강 선택했다…강은탁에 "오빠도 나 이용했잖아"

입력 2020-12-30 19:59:23
    • 복사완료!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엄현경이 이시강을 선택했다.

3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정(엄현경 분)이 이태풍(강은탁 분)이 아닌 차서준(이시강 분)의 손을 잡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넘어진 한유정이 동시에 자신에게 손을 내민 이태풍과 차서준에 고민하다 차서준의 손을 잡았다. 차서준이 치료를 위해 한유정을 데리고 사무실로 향하고 이태풍이 씁쓸한 표정으로 그 모습을 지켜봤다. 이어 차서준은 "근데 유정아 민혁이 형이랑"라고 물었고, 한유정은 "우리 헤어졌어"라고 답했다.

이태풍은 한유정을 만나 "아까 낮에 한 얘기 무슨 뜻이야? 서준이 옆에 있겠다는거"라고 물었고, 한유정은 "못할것도 없잖아. 서준이가 나를 좋아하는데"라고 답했다. 이에 이태풍은 "너 유라 때문에 그러는거잖아. 그건 서준이 마음 이용하는거다"라며 말렸지만 한유정은 "오빠도 나 이용했잖아. 언니 끌어내리려고 나 서준이랑 만나게 한거잖아. 이제와서 나 위하는척 하는거야?"라고 말해 이태풍이 당황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