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애아빠가 누구야" '누가 뭐래도' 김유석, 정민아 임신에 '분노'

입력 2020-12-30 2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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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유석이 임신한 정민아에 분노했다.

3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아리(정민아 분)가 신중한(김유석 분)에게 상황을 들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중한이 촬영현장으로 찾아와 신아리를 데려갔다. 이에 엄선한(이슬아 분)은 미소지으며 "아무래도 신작가 아버지가 알게된거 같다. 애아빠가 누군지도 알게 됐을까요?"라며 나승진에 말했다. 나승진(김승욱 분)은 "아직 알면 안되는데"라며 신중한이 나준수(정헌 분)를 만났을까 걱정했다. 엄선한은 "우리 상견례는 어떻게 된거예요? 이번에도 펑크나면 할머니 진짜 가만 안있을거다. 결혼이고 뭐고 정말 다 끝이라고요"라며 뒤늦게 심각성을 깨달았다.

이어 신중한은 신아리에게 "애아빠가 누구야. 왜 말을 못해. 이렇게 사고치고 책임 안지겠다고 했다며 너 지금 걔 감싸는거야? 너 지금 어쩌자고 이러는거야. 겁도 없이 그런놈의 애를 덜컥 갖냐고"라며 분노했다. 신아리는 주저하다 나준수가 애아빠라는 것을 밝혔고, 바로 찾아가려는 신중한을 가족들이 막았다. 신아리는 "아빠가 그사람 만날 일 없다. 나준수랑 얘기 다 끝났다. 그 남자랑 상관없이 애는 제가 책임질거다"라고 고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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