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미라클라스가 명품 라이브로 청취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미라클라스(김주택, 박강현, 정필립, 한태인)이 출연했다.
최화정은 한층 먹있어진 김주택을 보며 칭찬했고, 김주택은 "멋진 모습과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3월 기준으로 10kg을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김주택이 "천천히 빼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하자 정필립은 자신의 다이어트를 언급하며"저는 단기간에 빼라고 해서 빼게 됐다"라고 전해 최화정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2020년은 정말 다사다난했다. 미라클라스도 연말 공연 많이 취소됐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라클라스는 "절반가량이 취소됐다"라고 답했고, 최화정은 "오늘 여기서 다 풀고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의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미라클라스는 명품 라이브를 통해 청취자들의 고막을 녹였다. 최화정은 미라클라스의 라이브를 듣고 "정말 연말 느낌이 난다"라며 칭찬했다.
최화정은 미카클라스에게 "올 한해 이거 하나는 잘했다 하는 게 있냐"라고 물었다. 김주택은 "최파타에 출연했다"라며 센스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어 "아무래도 결혼이 아닐까 싶다. 원래 3월에 하려고 했는데 연기를 해서 8월 초에 했다. 참 다사다난했지만 기억에 남는다"라고 덧붙였다.
박강현은 "다음 뮤지컬 어워즈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고 들었다. 노미네이트 만으로도 잘한 것 같다"라고 전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한태인은 "자작곡으로 채운 솔로 앨범을 발매한 게 잘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최파타' 청취자는 "이번에 바디 프로필을 찍으려고 준비 중이다. 미라클라스 멤버들은 어떻게 건강 관리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라클라스 멤버들은 "잘 자는 게 최고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최화정은 "잘 자는 방법이 있냐"라고 물었고, 미라클라스는 특별한 호흡법을 소개했다.
끝으로 미라클라스는 새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최파타에 또 나올 예정이다"라고 답해 최화정의 웃음을 자아냈다.
미라클라스는 "내년에 방송될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몰두해서 새롭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또 2집 준비도 해서 많은 분들에게 음악으로 사랑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